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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민. (C)CJ그룹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국가대표 상비군인 이규민(신성고)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PGA투어 정규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에 출전하는 두 번째 국내 선수로 확정됐다.
이규민은 12일과 13일에 걸쳐 나주 골드레이크CC에서 열린 JDX 챔피언십 본선에서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동시에 아마추어 선수 1명에게 주어진 CJ컵 출전권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이규민은 KPGA 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황중곤에 이어 두 번째로 CJ컵에 나서게 됐다.
이규민은 “아버지가 우승자에게 CJ컵 출전권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려줬을 때만 해도 내가 그 주인공이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라며 “PGA투어 대회에 참가 한다는 것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만큼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CJ컵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간 제주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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