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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스타즈 선수들이 출국직전 인천공항 게이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KB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B스타즈 선수단이 4일 인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5일부터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39회 윌리엄존스컵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KB는 이번 대회 한국 대표 자격을 얻었다.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나가지 않기로 결정했고, 지난 시즌 WKBL 우승팀 우리은행과 준우승팀 삼성생명 역시 출전을 고사해 기회가 돌아온 것. KB스타즈는 이번 존스컵 참가가 비시즌 전력을 점검하고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한은행이 한국 대표 자격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김단비가 대회 MVP로 선정됐었다.
KB스타즈는 4일 낮 현지에 도착해 가볍게 몸을 풀며 컨디션 점검에 나선 뒤, 5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대만B팀과 첫 경기를 갖는다. 이어 6일 뉴질랜드, 7일 인도, 8일 일본, 9일 대만A팀과 차례로 대결한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 U19 선발팀을 내보냈다.
한편 이번 존스컵에 국가대표로 뽑힌 박지수, 강아정, 심성영은 참가하지 않는다. 무릎 부상으로 재활중인 정미란도 한국에 남아 재활을 계속한다. 다음은 KB스타즈 선수단.
▲ 감독 : 안덕수
▲ 코치 : 진경석, 이영현
▲ 선수
# 가드 : 김현아, 김희진, 박진희,
# 포워드 : 김가은, 김한비, 김민정, 김진영, 김보미, 박유진
# 센터 : 박지은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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