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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영 사장. (C)두산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두산베어스 김승영 대표이사 사장의 사표가 수리됐다.
두산은 김승영 사장이 2일 사의를 표명해옴에 따라 이를 수리하고 전풍(62) 한컴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했다.
김승영 사장은 2013년 KBO 소속이던 A심판의 요청에 따라 현금 300만원을 송금한 사실이 있고, 이에 대한 보도가 나간 2일 오후 구단에 사의를 표명했다. 임기가 남았지만 마치지 못하고 자리에서 내려왔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신임 사장과 함께 하루 빨리 분위기를 수습하고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전풍 사장은 조만간 두산베어스 이사회를 거쳐 정식 취임하게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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