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창진. (C)강원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강원이 대구 원정길에서 승리를 챙겼다.
강원FC는 1일 대구스타디움서 열린 대구FC와의 KEB 하나은행 현대오일뱅크 2017 K리그 클래식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강원은 29점으로 3위가 됐다.
강원은 전반 25분 김승용의 코너킥을 안지호가 머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구는 후반 11분 김진혁의 중거리포로 1-1 동점으로 맞섰다.
하지만 강원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후반 37분 교체투입된 문창진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휘파람을 불었다.
인천은 김용환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에 1-0 승리를 거뒀고, 울산도 박용우의 역전골로 수원을 2-1로 제쳤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