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골프 골프종합
‘시즌 2승’ 유소연, LPGA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홍성욱 기자 | 2017.06.26 10:11
유소연.(c)Gabe Roux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유소연(메디힐)이 시즌 2승에 성공했다.

유서연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나클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월마트·아칸소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8언더파 195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시즌 LPGA 투어는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했다. 대회마다 새로운 우승자가 나타나며 절대강자가 없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유소연이 다시 한 번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유일한 시즌 2승째임으로 알렸다. 유소연은 지난 4월 3일 막을 내린 ANA인스퍼레이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양희영이 16언더파 197타로 모리야 주타누간(태국)과 함께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를 기록했고, 미셀 웨(미국)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공동 4위에, 박인비와 이민지(호주)가 공동 6위를 각각 기록했다.

최운정, 이정은, 지은희는 공동 10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