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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송해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슈가글라이더즈가 여자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서울시청도 2위로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25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경기에서 인천시청이 삼척시청에 23-21로 승리했다. 인천시청은 9승 1무 10패(승점 19점)로 리그 5위 자리를 되찾았다. 반면 정규리그 3위를 노리는 삼척시청은 11승 2무 7패(승점24)로 다음 주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리그 3위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단 부산시설공단(12승 1무 6패, 승점25)이 남은 2경기에서 1승 이상을 거둘 경우, 서울시청은 남은 경기 승리와 관계없이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대구시청은 서울시청과 20-2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결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고, 서울시청 역시 2위를 확정했다.
남자부에선 인천도시공사가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지은 두산과 18-18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인천도시공사는 8승 2무 6패 승점 18점으로 2위로 올라서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다음 주 SK호크스(승점18)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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