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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여진구 둘러싼 충격적 진실...반전 드러나나
이진원 기자 | 2017.06.19 12:53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여진구를 둘러싼 충격적 진실의 서막이 열린다.

종영까지 4회만을 남긴 tvN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 19일 9회 방송을 앞두고 긴장감이 팽팽히 흐르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최종장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써클’은 그 동안 초미의 관심사였던 휴먼비 회장의 정체를 밝히면서 다시 한 번 반전을 선사했다. 2017년 한용우(송영규 분) 교수 연구팀의 일원이자 2037년 과학경제부 장관인 박동건이 바로 휴먼비 회장이었던 것. 

앞서 김준혁에게 “김우진이 실종된 게 아니라 사라져서 휴먼비를 만들었을 수 있다”는 말로 혼란을 줬던 박동건이기에 김우진의 이후 행보에 대해 알고 있을지 긴장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개된 사진은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시청자들의 추리력 발동을 자극한다. 2017년 박동건의 의중을 쉽사리 알 수 없기에 김우진과 박동건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조차 불가능하다. 2017년 두 사람의 행보는 2037년 김우진의 행방을 찾을 수 있는 단서도 되기 때문에 궁금증은 증폭되고 있다. 

스마트지구 윤학주(남명렬 분) 시장의 기억을 차단하고 스마트지구까지 장악한 박동건과 김준혁의 선명해진 대립관계도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폭풍 전개에 불을 붙일 예정이다.

‘써클’ 제작관계자는 “최종회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더욱 치밀하고 숨 가쁘게 달려가는 전개 속에 두 세계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진실’이 그 실체를 드러내게 된다”며 “특히 여진구를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니 놓치지 말고 함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써클’ 9회는 19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 된다.

[사진제공=tvN]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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