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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정조준’ 도로공사, 경주에서 2박 3일 워크숍
홍성욱 기자 | 2017.06.19 06:03
경주 토함산 정상에 선 도로공사 선수들. (C)한국도로공사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전력보강을 통해 ‘V1 도전’에 나선 한국도로공사 선수단이 지난 1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첫날 세무 및 재태크 교육에 이어 부정방지 교육을 받았고, 우승을 향한 분임토의와 발표 시간을 가지며 화합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하혜진은 “선수단 모두가 합심하면 반드시 가슴에 별을 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의지를 다졌고, 임명옥도 “공격을 잘하면 승리하고, 수비를 잘하면 우승한다는 말처럼 다음 시즌 반드시 우승에 일조 하겠다”라고 힘을 줬다.

김종민 감독은 좋은 선수가 있다고 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아니다. 꾸준한 성적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끊임없는 정진을 강조했다.

팽우선 단장은 “좋아하는 것, 그리고 잘 할 수 있는 걸 한다면 분명 최고가 될 수 있지만 한계점과 마주치게 된다. 그 때 부족한 점을 찾아 보완하고 뛰어넘지 않으면 같은 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다. 한 번 더 도약하자”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받아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했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선수단은 마지막 날인 16일 오전 토함산 정상에 올라 파이팅을 외치며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체 14명 가운데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배유나, 이소라, 박정아 등 3명을 제외한 11명이 참석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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