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상민. (C)넥센히어로즈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넥센히어로즈는 18일 오후 5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마이 히어로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마이 히어로데이’를 맞이해 U-20 월드컵 국가대표로 뛰었던 이상민(숭실대)과 정태욱(아주대)을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했다.
이상민은 “지난 달 있었던 20세 월드컵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영웅 시구, 시타자로 초청해준 넥센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두 종목 모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포츠라 생각한다. 함께 경쟁하고 교류하면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지난 3월에 열린 U-20 4개국 축구대회 잠비아전에서 공중 볼 경합을 하다 쓰러진 정태욱을 보고 주저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이상민의 발 빠른 대처로 정태욱은 의식을 찾을 수 있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