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kt, 조니 모넬 대체 선수로 ‘스위치 히터’ 멜 로하스 영입
정현규 기자 | 2017.06.09 18:05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 wiz가 조니 모넬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멜 로하스 주니어(Mel Rojas Jr., 27)를 총액 40만 달러에 영입한다고 9일 밝혔다.

신장 189cm, 102kg의 멜 로하스 주니어는 미국 인디애나 출신의 외야수로 일리노이주 와바쉬 밸리 대학(Wabash Valley College)을 졸업했다.

지난 2010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3라운드로 입단한 후,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을 활약했으며 2017 WBC 도미니카 국가 대표로도 출전하기도 했다.

올 시즌 애틀란타 산하 트리플 A팀인 귀넷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9일 현재 54경기에 출전했고 212타수 55안타(타율 0.259)와 6홈런, 3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또 개인 통산 849경기에서 3,039타수 780안타 타율 2할 5푼 7리, 46홈런, 328타점을 남겼다.

kt 임종택 단장은 “타격 밸런스와 선구안이 좋은 중장거리 타자로 좌우 타석 모두 타격이 가능해 팀 전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하고 “중심 타선 보강을 통한 팀 성적 반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하스는 계약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 및 매디컬 테스트가 완료되는대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