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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우. (C)한화이글스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화이글스가 이재우에 대해 웨이버공시를 요청했다.
한화는 8일 KBO에 지난해 테스트를 통해 입단한 육성 선수 강승현(투수)에 대한 선수 등록을 요청하면서 이재우를 웨이버공시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투수 구본범에 대해서도 육성 선수에서 말소키로 했다.
이재우는 지난 98년 신인지명 때 2차 11라운드 84순위로 OB베어스(현 두산)에 지명된 이후 13시즌 동안 39승 21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한 바 있다.
강승현은 서울고와 단국대 출신으로 2008년 2차 3라운드로 롯데자이언츠에 지명되었으나,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방출된 바 있다. 186cm 96kg의 건장한 체구에 최고 150km를 던지는 강속구 투수인 강승현은 올해 퓨처스리그 19경기에 등판하여 2승 2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5.57을 기록 중이다.
강승현은 8일 1군 선수단에 합류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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