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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박상하, 삼성화재에 새 둥지...연봉 4억 2천만원
정현규 기자 | 2017.05.17 16:38
박상하. (C)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센터 박상하가 삼성화재로 이적한다.

삼성화재는 17일 박상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연봉은 4억 2천만원이다.

지난 200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우리캐피탈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박상하는 역대 9위에 랭크된 블로킹을 앞세워 오랫 동안 국가대표팀 센터로 활약하기도 한 검증된 선수다. 

박상하는 “영입을 위해 노력해주신 삼성화재에 감사드린다. 우승이라는 목표만을 바라보고 최선을 다해 명가재건에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하는 국가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후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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