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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철 감독. (C)WKBL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색깔있는 농구와 전략을 구사하는 서동철 전 KB스타즈 감독이 여자국가대표 농구팀 사령탑에 선임됐다.
대한농구협회는 여자농구 대표팀을 이끌 감독을 공개 모집한 결과 최종후보로 서동철 전 KB 감독과 임달식 전 신한은행 감독을 최종후보로 올린 뒤, 경기력향상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서동철 감독이 적임자라는 결론을 내고 최종 선임했다.
서 감독은 오는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2018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을 겸한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북한, 필리핀, 호주 등 16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해야 농구월드컵 진출권을 따낼 수 있다.
한편 서동철호에 선발될 예비엔트리 24명도 발표됐다. 이 가운데 최종 12명이 인도행 비행기에 오르게 된다.
< 24명 예비엔트리 >
▲ 가드 8명
박하나(삼성생명), 김규희(신한은행), 박혜진(우리은행), 박지현(숭의여고), 심성영(KB스타즈), 고아라(삼성생명), 이경은(KDB생명), 김지영(KEB하나은행)
▲ 포워드 8명
김단비(신한은행), 강이슬(KEB하나은행), 김한별(삼성생명), 임영희(우리은행), 최은실(우리은행), 강아정(KB스타즈), 김연주(신한은행), 한채진(KDB생명)
▲ 센터 8명
배혜윤(삼성생명), 곽주영(신한은행), 박지수(KB스타즈), 김소담(KDB생명), 진안(KDB생명), 이선화(우리은행), 이하은(KEB하나은행), 허윤자(삼성생명)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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