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해림. (C)KLPGA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해림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김해림은 7일 충청북도 충주시 동촌컨트리클럽(파72/6,485야드)에서 막을 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4개로 이븐파를 기록,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김해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머쥔 이후 2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더불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이번 시즌 2승은 처음이다.
우승 직후 김해림은 “130경기 만에 첫 우승을 한 대회라 애착이 크다. 타이틀 방어까지 하게 돼 정말 기분이 좋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해림의 뒤를 이어 정슬기가 1타 뒤진 2위를 기록했고, 지한솔이 3위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