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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속 승리' 맨쉽, KBO리그 4월 MVP에 뽑혀
홍성욱 기자 | 2017.05.03 11:15
맨쉽. (C)NC다이노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맨쉽(NC)이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4월 MVP로 선정됐다.

맨쉽은 KBO리그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8표 가운데 18표를 받았다. 득표율은 64.2%로 높았다. 차점자인 최정(SK)이 5표를 받은 점으로 볼 때 압도적인 차이였다.

올 시즌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첫 선을 보인 맨쉽은 지난 3월 31일 마산 롯데와의 개막전에서 KBO리그 데뷔 첫 승을 거둔 이후 4월 30일 광주 KIA전까지 6경기에 선발 등판해 6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종전 기록인 밴와트의 데뷔 이후 5연속 선발 등판 승리 기록(2014년 7월 12일 대구시민 삼성전 부터 8월 13일 잠실 LG전)을 경신한 신기록이다. 

2일 현재 맨쉽은 다승 1위, 탈삼진(35개) 공동 4위에 올라있으며, 평균자책점은 1.69로 4위에 기록된 상황. 선발 투수로 최적화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4월 MVP 맨쉽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6일 마산에서 열리는 NC와 삼성의 경기에 앞서 이뤄질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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