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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KOVO 6대 총재로 선임
홍성욱 기자 | 2017.04.25 13:32
조원태 신임 총재.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배구연맹은 25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사회 전원 만장일치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6대 총재로 선임했다.

각 구단의 단장들은 지난 20일에 열린 단장 간담회를 통해 차기 총재 선임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조원태 사장을 새로운 연맹 총재로 추대키로 합의한 바 있다.

연맹의 차기 총재로 선임된 조원태 사장은 2004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대한항공 경영전략 및 영업부문 총괄 부사장(CMO) 겸 그룹경영지원실장, 대한항공 총괄 부사장(COO) 겸 대표이사 및 한진칼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며 현재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구단주를 맡고 있다.

조원태 차기 총재의 임기는 현 구자준 총재가 임기를 마치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총 3년간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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