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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환 감독.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1승 1무 2패 승점 4점. 불안한 조별 예선을 이어가고 있는 제주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5차전 장쑤 쑤닝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조 3위인 제주는 25일 중국 난징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장쑤 쑤닝과의 조별리그 5차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
조성환 감독은 24일 현지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첫 경기나 다섯 번째 경기나 똑같은 각오다. 중요하지 않은 경기는 없기에 이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기자들이 조 감독에게 한국 감독들의 중국리그 부진 이유를 질문하자 “중국 리그나 빅리그나 감독의 성적에 대한 책임은 감독의 숙명이다. 한국인 감독에 대한 문제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현명하게 대답하기도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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