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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델이 득점 후 에두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전북이 에델의 멀티골에 힘 입어 상주에 대승을 거뒀다.
전북은 16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상주와의 경기에서 에델의 2골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귀중한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전북은 4승 2무를 기록, 승점 14점으로 선두가 됐다.
전북은 전반 13분 에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39분에는 에두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에도 에델과 김신욱의 연속 골로 4-0 리드를 이어간 전북은 종료 5분전 상주 김호남에 한 골을 내줬지만 승리에는 문제가 없었다. 상주는 2승 2무 2패 승점 8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강원은 제주 원정길에서 발렌티노스와 안지호의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강원은 2승 2무 2패 승점 8점으로 상주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5위를 기록했고, 제주는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울산과 서울은 1-1로 비겼고, 수원삼성과 광주는 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울산은 승점 8점으로 7위, 서울은 승점 9점으로 4위가 됐다. 수원삼성은 승점 1점을 더했지만 10위에 그쳤고, 광주도 9위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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