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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 중계 확대...지난해 22경기→올해 50경기 이상
홍성욱 기자 | 2017.04.13 09:38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BO가 퓨처스리그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계방송을 늘리면서 야구팬들에게 퓨쳐스리그를 최대한 노출하려하고 있다.

KBO는 퓨처스리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시즌 퓨처스리그의 중계를 작년 22경기에서 2배 이상 늘어난 50경기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중계 방송사도 SPOTV에서 MBC SPORTS+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됐던 퓨처스리그 ‘먼데이나이트 베이스볼’은 올해에도 편성한다. 주중 3연전 중 한 경기를 매주 월요일 야간경기로 편성해 야구가 없는 월요일에 팬들을 찾아간다.

특히 먼데이나이트 베이스볼은 매주 한 경기 이상 생중계될 예정이다. 여기에 토요일 낮 경기도 매주 한 경기씩 중계가 편성될 계획이다.

4월에는 토요일인 15일 12시 고양야구장에서 펼쳐지는 화성과 고양의 경기를 시작으로 17일 오후 6시 서산야구장에서 예정된 삼성과 한화의 경기도 생중계된다.

22일 낮 12시 익산야구장에서 진행되는 한화와 kt전, 24일 오후 6시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펼쳐진느 고양과 LG의 경기, 29일 낮 12시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리는 LG와 두산의 경경기까지 총 5경기가 진행된다. 

15일과 17일 경기는 SPOTV+와 SPOTV가 중계하며, 22일과 24일 경기는 MBC SPORTS+2에서 중계한다. 29일 경기 중계 방송사는 확정되지 않았다. 

퓨처스리그 중계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KBO 공식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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