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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2연승 이끈 룰리냐, 클래식 5라운드 MVP 선정
정현규 기자 | 2017.04.12 15:58
롤리냐.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MVP로 룰리냐(포항)가 선정됐다. 

룰리냐는 지난 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인천과의 경기에서 전반 45분 손준호의 감각적인 패스를 땅볼슛으로 연결해 선취골을 넣었다. 룰리냐의 활약에 힘입은 포항은 이 날 인천에 2-0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3위로 도약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클래식, 챌린지의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라운드 MVP로 선정해 발표한다. 선정은 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경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지며, 선정 결과는 향후 2017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챌린지 6라운드 MVP로는 이정협(부산)이 선정됐다. 이정협은 9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15분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협은 이날 골로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5R 베스트11 >

MVP : 룰리냐(포항)

FW : 레오(대구), 조성준(광주), 

MF : 룰리냐(포항), 손준호(포항), 신창무(대구), 와다(광주)

DF : 김진수(전북), 윤영선(상주), 배슬기(전북), 정우재(대구)

GK : 강현무(포항)

# 베스트팀 : 포항

# 베스트매치 : 대구 vs 전남

<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6R 베스트11 >

MVP : 이정협(부산)

FW : 라  울(안산), 이정협(부산), 

MF : 진창수(부천), 임상협(부산), 정현철(경남), 이승현(수원FC)

DF : 우주성(경남), 이  반(경남), 닐손주니어(부천), 야스다(부산)

GK : 박형순(아산)

# 베스트팀 : 부산

# 베스트매치 : 안산 vs 수원FC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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