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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6. (C)KLPGA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정은(토니모리)이 KLPGA 국내 첫 대회인 1라운드를 단독선두로 산뜻하게 마무리했다.
7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6,163야드)에서 펼쳐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천만원) 1라운드에서 이정은6는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2016 신인왕에 빛나는 이정은은 "체력 훈련을 많이했고, 아이언 정확도가 좋아졌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정은의 뒤를 이어 김효주, 조윤지, 홍진주, 김자영, 김혜선, 김도연 등 6명이 5언더파 67타로 선두와 1타차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해림 등 무려 14명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를 기록하며 2라운드 이후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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