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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ㆍ이재영' 2016-2017 MVP...신인왕은 황택의ㆍ지민경
홍성욱 기자 | 2017.04.06 23:41
사진=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프로배구 최고의 영예인 시즌 MVP에 문성민(현대캐피탈)과 이재영(흥국생명)이 올랐다.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 2016-2017 NH농협 V리그 시상식에서 문성민은 29표 가운데 14표를 얻어 김학민(대한항공ㆍ7표)을 제치고 MVP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선 이재영이 20표를 얻어 MVP에 올랐다. 알레나 버그스마(KGC인삼공사ㆍ7표)는 큰 표 차로 차점자가 됐다. 

남녀 신인 선수상은 황택의(KB손해보험)와 지민경(KGC인삼공사)이 각각 선정됐다. 지민경은 만장일치를 받았고, 황택의 또한 29표 가운데 28표로 몰표를 받았다. 두 선수 모두 1순위로 지명된 점이 공통점이다. 

베스트7에는 남자부 부용찬(리베로ㆍ삼성화재), 김광국(세터ㆍ우리카드) 윤봉우(센터ㆍ한국전력), 신영석(센터ㆍ현대캐피탈), 전광인(레프트ㆍ한국전력) 타이스 덜 호스트(레프트ㆍ삼성화재), 문성민(라이트ㆍ현대캐피탈)이 선정됐다.

여자부 베스트7에는 한지현(리베로ㆍ흥국생명), 조송화(세터ㆍ흥국생명), 양효진(센터ㆍ현대건설), 김수지(센터ㆍ흥국생명), 이재영(레프트ㆍ흥국생명), 매디슨 리쉘(레프트ㆍIBK기업은행) , 알레나 버그스마(라이트ㆍKGC인삼공사)가 각각 뽑혔다.

감독상은 팀을 우승으로 이끈 최태웅(현대캐피탈) 감독과 이정철(IBK기업은행) 감독에게 각각 돌아갔다.

< 2016~2017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수상자 >

# MVP : 문성민(현대캐피탈), 이재영(흥국생명)

# 신인상 : 황택의(KB손해보험), 지민경(KGC인삼공사)

# 감독상 : 최태웅(현대캐피탈), 이정철(IBK기업은행)

# 베스트 드레서상 : 최석기(대한항공), 알레나 버그스마(KGC인삼공사)

# 페어플레이상 : OK저축은행, KGC인삼공사

# 심판상 : 주부심 - 한상규, 선심 - 이명현

# 구단 마케팅상 : 남자부 - 삼성화재, 여자부 - 한국도로공사

# 공로상 : 오관영 상벌위원장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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