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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덕여 감독. (C)대한축구협회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이 평양에서의 첫 경기에서 골잔치를 펼쳤다.
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년 요르단 여자아시안컵 예선 B조 1차전에서 한국은 인도에 10-0 대승을 거뒀다.
강유미가 전반 11분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이민아의 추가골에 이은 이금민의 골이 터지며 전반을 5-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한국은 5골을 추가했다. 이금민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이민아, 유영아, 지소연, 이은미 등이 골맛을 봤다.
기분좋은 첫 승을 올린 한국은 오는 7일 오후 3시 30분 김일성경기장에서 2018 여자아시안컵 본선을 물론, 2019년 프랑스 여자월드컵 본선 티켓까지 걸린 일전을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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