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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가 득점 후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전북이 안방에서 서울에 승리를 거뒀다.
2일 오후 3시 1만9천여 관중이 가득찬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4라운드 서울과의 경기에서 전반 39분 김진수의 프리킥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전북은 3승 1무 승점 10점이 되면서 제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2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2승 1무 1패 승점 7점으로 5위가 됐다.
울산에선 홈팀 울산이 강원에 2-1로 승리했다. 울산은 전반 4분 오르샤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47붙 디에고에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44분 이영재의 천금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완성시켰다. 울산은 6위, 강원은 7위를 기록했다.
제주는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4분 오반석의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4분 조주영에게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하지만 골득실차로 선두는 유지했다. 광주는 8위를 기록했다.
챌린지에선 부산이 원정길에서 아산에 2-0 승리를 거뒀고, 수원FC와 경남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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