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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나의 득점 장면. (C)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서울시청이 부산시설공단에 승리를 거두며 선두에 승점 1점 차로 다가섰다.
2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시청은 권한나와 송해림의 19득점 합작에 힘입어 부산시설공단에 26-22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은 11-11로 균형을 이뤘지만 후반전 송해림의 앞서가는 골이 터지면서 분위기를 거져왔다.
서울시청은 6승 3패 승점 12점으로 부산시설공단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3위가 됐다. 하지만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승점 13점)에 승점 1점 차로 다가서며 언제든 선두 탈환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대구시청은 경남개발공사에 27-19로 승리했고, 남자부에선 두산이 상무에 22-15로 승리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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