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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최종예선] 한국, 전반 4분만에 홍정호 선제골...시리아에 1-0 리드
홍성욱 기자 | 2017.03.28 20:13
홍정호. (C)대한축구협회

[스포츠타임스=상암, 홍성욱 기자] 한국이 홍정호의 선제골로 전반 시작 4분 만에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올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된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에서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에 굴절된 공이 흘러나오자 홍정호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현재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전반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최전방에 황희찬이 나섰고, 양쪽 윙에 손흥민과 남태희가 포진했다. 중원은 구자철, 고명진, 기성용이 나섰고, 포백 수비라인은 김진수, 홍정호, 장현수, 최철순이 형성했다. 골문은 이번에도 권순태가 지키고 있다.

승점 10점으로 A조 2위인 한국은 오늘 시리아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무조건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시리아는 승점 8점으로 한국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은 선제골을 발판으로 유리하게 경기를 전개할 수 있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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