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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타이거즈가 2017시즌 팬북 2만부를 발간했다.
올 시즌 KIA의 팬북 컨셉은 ‘동행·열정·사랑’으로 표지는 경기에 나서기 전 결연한 모습의 KIA 타이거즈 선수 이미지로 장식됐다. 특히 올 시즌부터 선수단이 착용하는 새 유니폼의 워드마크를 강조해 타이거즈 선수단의 자긍심을 표현했다.
팬북은 새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기존 사이즈(다이어리 사이즈)보다 확대한 A4 사이즈의 화보로 구성됐다. 화보와 함께 다양한 인터뷰가 실려 풍성한 읽을거리도 있다.
지난 시즌 결산과 올 시즌 전망을 비롯해 김기태 감독이 추구하는 ‘동행 야구’도 소개됐다. 주장 김주찬의 와이드 인터뷰도 담겼다.
FA 계약으로 팬들을 기쁘게 한 양현종과 최형우의 소감과 각오를 만나볼 수 있고, 지난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정적 응원을 펼친 배우 이선균 씨의 ‘KIA 사랑’ 스토리가 실렸다.
또한 프리미엄 구장으로 진화하고 있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와 미래 자원 육성 및 재활을 담당하는 함평 챌린저스 필드와 재활센터 곳곳을 안내한다.
올해 발간된 팬북은 1만원에 비젼코리아에서 판매된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 타이거즈숍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팬북 구입 문의는 비젼코리아(1899-1949)로 하면 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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