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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에 나선 김상열 회장. (C)KLPGA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여자프로골프를 주관하는 KLPGA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대의원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김상열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만장일치로 추대된 김상열 회장은 “KLPGA의 한 가족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협회 발전에 대한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드림투어와 챔피언스투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금을 증액하고 특전을 확대하는 등 투어 기반을 탄탄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회원 복리후생에 힘쓰고 글로벌투어로 확실하게 정착하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신임 김상열 회장은 호반건설 초대 창업주로 호반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운영해 왔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감사에 최윤경, 이사에 천미녀 씨를 각각 선출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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