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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1만 득점’ KBL 정규시즌 마감...30일부터 6강 PO
정현규 기자 | 2017.03.26 23:28
김주성이 자유투로 1만 득점을 성공시키고 있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주성(동부)이 KBL 통산 3번째로 1만 득점을 기록했다.

김주성은 26일 2016-2017 KCC프로농구 SK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1만 득점을 채웠다. 이는 서장훈과 추승균에 이은 대기록이다. 동부는 김주성이 1만 득점을 기록했지만 SK에 74-79로 패했다.

안양에선 정규시즌 우승팀 KGC인삼공사가 KT에 83-78로 승리했고, 삼성은 모비스를 111-70으로 대파했다. 전자랜드는 KCC에 85-75로 이겼다. 오리온은 LG를 95-75로 따돌렸다.

정규시즌은 KGC인삼공사와 오리온이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고, 3위 삼성은 6위 전자랜드와, 4위 모비스는 5위 동부와 오는 30일부터 6강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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