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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1] 패장 이정철 감독 “2차전에서 승리하겠다”
홍성욱 기자 | 2017.03.24 22:20
이정철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아쉽다. 우리 플레이가 들쑥날쑥했다. 경기 내용이 조금만 좋았더라면...”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의 표정에서 아쉬움이 묻어났다. IBK는 24일 인천 원정길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다. 마지막 세트 13-14까지 추격했지만 1점이 아쉬웠다.

이정철 감독은 “흥국생명도 오늘 썩 좋은 내용은 아니었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리쉘의 플레이에 대해선 “경쾌함이 떨어지면서 볼 결정력이 없었다. 다 힘든 상황이다. 여태까지 해준 것에 비해 떨어지는 측면이 있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IBK기업은행은 5전 3선승제 시리즈에서 1패를 안고 남은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정철 감독은 “모레 2차전에서 반드시 이겨 1승 1패를 만들어놓고 화성으로 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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