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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형. (C)넥센히어로즈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넥센히어로즈 투수 김택형이 오는 22일 왼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부분 파열로 생긴 부상 치료를 위해 인대 접합 수술을 받는다.
김택형은 지난 시즌 중반인 2016년 7월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6회초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가 팔꿈치 부위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한 바 있다.
이후 김택형은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화성 베이스볼파크에서 재활 훈련을 이어왔다. 그럼에도 예상보다 회복은 더뎠다.
결국 김택형은 구단과 논의 끝에 인대 접합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김택형은 수술 후 5일 가량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화성히어로즈에서 재활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신인지명에서 2차 2라운드 18순위로 넥센 유니폼을 입은 김택형은 두 시즌 동안 69경기에 나서 86⅓이닝은 던졌고 6승 6패를 기록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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