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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림. (C)KLPGA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해림(롯데)과 김예진(BC카드)이 굿스타트를 보였다.
17일 중극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클럽에서 시작된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GF67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두 선수는 5언더파 68타를 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중국과 유럽투어까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각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1라운드를 마친 현재 선수는 6언더파 67타를 적어낸 조지아 홀(잉글랜드)이다.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남은 두 라운드를 통해 순위표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배선우, 박소연, 홍진주, 이지현이 각각 4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고, 고진영, 장수연, 김민선5는 3언더파 공동 9위로 대회 첫 날을 마무리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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