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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6라운드 MVP에 문성민ㆍ알레나 선정
정현규 기자 | 2017.03.16 20:02
사진=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현대캐피탈 문성민과 인삼공사 알레나가 라운드 MVP로 선정되며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남자부 문성민은 기자단 투표 29표 가운데 15표를 얻어 MVP로 뽑혔다. 뒤를 이어 박철우와 가스파리니가 3표를 얻었다.  

문성민은 6라운드 기록에서 서브 2위, 공격종합 4위 등 고른 활약을 보이며 현대캐피탈의 공격을 이끌었다. 문성민은 외국인선수의 활약이 미비한 현대캐피탈의 공격을 이끌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소속팀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의 활약에 힘입어 6라운드를 5승 1패로 마치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지었다.

여자부에서는 KGC인삼공사 알레나 선수가 15표를 받아 MVP를 차지했다. (이재영 4표, 리쉘 2표, 알렉사 2표, 헐리 2표, 고예림 1표, 김수지 1표, 조송화 1표, 이효희 1표 / 총29표) 

알레나는 6라운드 기록에서 득점 1위, 공격종합 2위 등 고른 활약을 보이며 KGC인삼공사의 공격을 이끌었다. 알레나 선수의 활약으로 KGC인삼공사는 6라운드를 3승 2패로 마치고 전체 순위 3위로 올라서며 플레이오프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6라운드 MVP’에 대한 시상은 남자부 3월 19일(일) 천안 유관순체육관(현대캐피탈 VS 한국전력), 여자부 18일(토) 화성 실내체육관(IBK기업은행 vs KGC인삼공사)에서 진행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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