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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결승골’ 서울, 강원 원정길에서 승리(종합)
홍성욱 기자 | 2017.03.11 19:45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데얀의 한방에 FC서울이 원정 승리를 챙겼다.

서울은 11일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강원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챙겼다.

출발은 강원이 좋았다. 전반 3분 이근호를 향한 크로스가 서울 수비수 김동우의 몸에 맞고 골대 안으로 흘렀다. 하지만 행운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된 것.

강원은 오히려 불운이 찾아왔다. 전반 40분경 정조국이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직접 벤치를 향해 교체사인을 보냈다. 디에고로 교체하며 강원의 경기 운영에는 차질이 생겼다.

두 팀의 골망은 흔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균형은 후반 33분 깨졌다. 데얀의 결승골이 터진 것.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대구는 인천과 2-2로 비겼고, 전북은 수원삼성에 2-0 승리를 거뒀다. 제주는 울산에 3-0 완승을 거뒀다.

챌린지에선 아산이 안양에 4-0 대승을 거뒀고, 부산도 안산에 3-1로 승리했다.

[사진=강원 이근호와 서울 주세종(위), 스키점프대에서 내려본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C)프로축구연맹]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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