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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1] 패장 KB스타즈 안덕수 감독 “턴오버가 아쉬웠다”
홍성욱 기자 | 2017.03.10 21:12
안덕수 감독. (C)WKBL

[스포츠타임스=용인, 홍성욱 기자] “턴오버가 아쉬웠다.”

1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KB스타즈는 3쿼터까지 유리한 경기를 전개하고도 4쿼터 5분 동안 슛이 들어가지 않아 결국 69-74로 역전패했다.

안덕수 감독은 “턴오버가 아쉽다. 전반전을 잘하고, 후반에 상대 압박수비에 밀렸다. 거기서 팀이 기울었다. 토마스에 속공 득점을 많이 준 것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1분 남겨놓고 오픈 찬스에서 넣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선수들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청주 내려가서 첫 경기를 분석해보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겠다"고 덧붙였다.

강아정에 대해서는 “많이 쉬었다 뛰어 몸이 무거운 것 같다. 29분을 뛰었는데 2주를 쉬면서 경기감각이 문제였지만 2차전 때는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언급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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