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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내셔널리그 선수등록 마감...226명 등록 완료
정현규 기자 | 2017.03.07 09:07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오는 18일 개막하는 내셔널리그(KOREA NATIONAL LEAGUE)가 선수 등록을 마쳤다.

8개 팀이 참가하는 내셔널리그는 3월 18일 개막해 11월 11일까지 9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226명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팀별로는 목포시청이 31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했고, 창원시청이 25명으로 가장 적은다. 선수들의 평균 나이는 27세이며 목포시청이 25.7세로 가장 젊은 팀이 됐다.

2017년 주목할 선수로는 내셔널리그 신기록 사나이 김영후(FWㆍ경주한수원)의 복귀다. 개인 한경기 최다 골(7득점), 리그최다득점(56득점), 연속경기 득점기록(8경기ㆍ챔프전 포함)의 기록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국가대표 출신 이우진(DFㆍ경주한수원), U-20세 대표출신 이광훈(MFㆍ강릉시청)등이 재기에 도전한다.

리그 최다출전 기록(245경기)을 보유한 김규태(DFㆍ경주한수원/245경기 출장)는 역사를 써내려간다. 

2017 내셔널리그는 18일 오후 3시, 강릉시청과 천안시청의 경기로 총 116경기의 서막을 알린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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