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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우 감독. (C)WKBL |
[스포츠타임스=아산, 홍성욱 기자] “박혜진은 내일 병원에 가봐야 한다.”
20일 아산 홈에서 신한은행에 67-60 승리를 거둔 위성우 감독은 담담한 얼굴로 공식 인터뷰에 임했다.
위 감독은 박혜진의 상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금 안 좋은 것 같다. 허리에 통증이 있는 것 같은데 내일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라고 간단히 언급했다.
이어 오늘 경기 승리에 대해 “우리도 챔프전을 준비하는 상황이고 상대도 승부에 나선 상황이었다. 승부처에서 식스맨들이 잘해주는 것 같다. 그게 강팀의 조건인 것 같다. 가비지가 아닌 승부처에서 잘해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 역할을 은실이 보람이 단비가 자유자재로 해주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칭찬해주고 싶다”고 힘을 줬다.
남은 4경기도 챔프전에 대비한 준비를 하겠다는 위 감독은 “챔프전은 어느 팀이 올라올지 모른다. 새로운 라인업도 써보면서 준비를 하겠다”라며 구상을 내비쳤다.
우리은행은 오는 25일 부천에서 KEB하나은행과 맞붙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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