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김진욱 감독 "1차 캠프 통해 포지션 경쟁 구도 갖춰"
정현규 기자 | 2017.02.19 10:17
kt선수들. (C)kt wiz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캠프를 1차적으로 마쳤다. 

1월 31일부터 19일 간 진행된 이번 1차 캠프에는 김진욱 감독의 지휘로 코칭스태프와 선수 57명이 참가했다.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조기 귀국한 신인 이종혁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캠프를 마쳤다. 

캠프 초반 기본 훈련에 이어 니혼햄 및 네덜란드 WBC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치르기도 했다.

김진욱 감독은 “우선 훈련 프로그램을 성실히 따라 준 선수들과 고생한 코칭 스태프, 구단 프런트들에게 감사하다”며 “1차 캠프에서는 선수들 스스로 야구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갖고, 동료간의 소통을 통해 즐기면서 훈련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이어 “1군 엔트리 구성이 고민될 정도로 백업 선수들이 성장했고,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전체적인 팀 전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1차 캠프 마감 소감을 밝혔다.

2차 캠프에 대해서는 “NC, 미국 팀들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전술 확립 및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t는 19일 LA 샌버나디노로 이동해 18일 간의 2차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