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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C)LG트윈스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리듬체조 간판인 손연재(연세대)가 오는 3월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손연재는 지난해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4위에 오르며 목표했던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후회없는 경기를 펼쳤었다.
2012런던올림픽 개인종합 5위를 차지하는 등 굵직한 대회에서 괄목할 성적을 내면서 체조 요정으로 등극했던 손연재는 리우 올림픽 이후 선수 생활 연장여부에 대해 말을 아껴왔다.
지금까지 공식 입장이 나온 것도 아니다. 하지만 3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지 않기로 한 소식이 소속사인 갤럭시아SM을 통해 전해지면서 곧 은퇴발표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손연재는 학업을 마친 이후 다양한 진로를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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