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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민. (C)NC다이노스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2017 WBC 대표팀 엔트리에 변화가 생겼다.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중인 대표팀 김인식 감독과 코칭스탭은 17일 투수 임정우(LG)를 임창민(NC)으로 교체 선발했다.
김인식 감독은 캠프에 참가 중인 임정우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대회 일정에 맞춰 제 기량을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해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임창민은 빠른 시일 내에 대표팀에 합류해 선수단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동성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임창민은 2008년 현대유니콘스에 2라운드 11순위로 지명된 뒤 2013시즌부터 NC로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KBO리그 통산 226경기에서 14승 17패 62세이브 20홀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자책점은 3.71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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