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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에 빛나는 김민석. (C)대한체육회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국내 최대 동계 스포츠 대회인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폐회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서울과 경기, 강원과 경북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 시도별 종합순위에선 경기도가 1,251점으로 금 86개 은 72개 동 86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2002년 정상에 오른 이후 16연패를 달성 했다. 경기도에 이어 서울이 1037.5점으로 2위, 강원도가 931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의 MVP는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석(평촌고)이 선정됐다. 김민석은 빙상 스피드 남고부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1,500미터와 5,000미터에선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큰 성과를 이뤘다.
김민석은 MVP 수상에 대해 “열심히 준비해 꿈의 무대인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해서 메달을 꼭 따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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