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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 이한솔이 두산 나승도의 수비를 피해 슛을 던지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대구시청이 디펜딩챔피언 서울시청에 승리를 거두며 3위로 뛰어올랐다.
11일 청주대석우문화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2주차 둘째 날 경기에서 대구시청은 김아영의 경기 초반 활약과 골키퍼 오사라의 맹활약을 앞세워 서울시청에 25-21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대구시청은 2승 1패가 되며 3위에 올랐다. 서울시청은 1승 2패로 5위가 됐다.
이어 열린 경기에선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에 31-16으로 대승을 거뒀다. 부산시설공단은 3연승을 내달리며 승점 6점으로 단독선두를 내달렸다. 경남개발공사은 3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남자부에선 두산이 상무에 33-25로 승리했다. 상무는 전역 선수를 내보낸 뒤, 신병들이 배치되지 않아 1라운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산은 3연승을 내달리며 선두에 올랐고, 상무는 2연패로 최하위가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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