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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회 동계체전 9일 용평서 개막, 5일간 열전 속으로
정현규 기자 | 2017.02.09 22:35
사진=대한체육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겨울스포츠 제전인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9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열전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이 열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정몽규 대한체육회 부회장, 유승민 IOC위원 등이 참석했다.

선수·심판대표의 선서는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후보선수인 엄동진, 김민경과 김동희 심판이 했다. 

또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D-365일을 맞이해 범국민 홍보를 위한 결의문을 발표하였으며,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이채원과 박병주 감독이 체육인을 대표해 결의를 다짐했다.

강원도를 비롯하여 서울, 경기, 경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동계체육대회는 17개 시·도에서 임원 1,207명과 선수 2,789명 등 모두 3,99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용평리조트(알파인), 알펜시아리조트(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목동아이스링크(아이스하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산악)에서 종목별 경기가 치러진다.

한편, 이번 동계체전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경기와 국제종합경기대회로 인해 빙상, 컬링 종목 등은 사전경기로 진행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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