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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도시공사 고경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인천남매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웃었다.
4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 2일째 경기에서 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인천도시공사가 조영신 감독의 상무피닉스에 28-18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인천도시공사는 두산에서 이적한 골키퍼 이동명의 선방 속에 선수 구성이 이뤄지지 못한 상무를 두들겼다. 고경수가 12점, 심재복이 6점으로 활약했다.
여자부에선 인천시청이 다크호스로 지명된 광주도시공사에 33-20 대승을 거뒀고, SK슈가글라이더즈는 삼척시청과 20-20 무승부를 기록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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