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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로러스엔터프라이즈)이 결전의 땅 휴스턴에 입성했다.
정찬성은 애리조나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함께한 MMA LAB의 코치 및 선수들과 작별인사를 나눈 뒤, 휴스턴행 비행기에 올랐다. 경기가 열리는 휴스턴과 가까운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시차적응을 마치고 컨디션을 성공적으로 끌어올렸다.
경기 4일 전에 휴스턴에 입성한 정찬성은 공항에서부터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공항 출국장에서 많은 팬들이 사인을 요청했다. 휴스턴 현지에서 UFC 대회 전 미디어, SNS 홍보 촬영이 이어지고 3일(이하 한국시간)에는 공식 워크아웃, 4일에는 계체량 측정이 이어진다.
그리고 5일 휴스턴 도요타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데니스 버뮤데즈와 메인이벤트를 통해서 3년 6개월만에 UFC복귀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스포티비에서 생중계 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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