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배구 V리그
‘파다르 19점’ 우리카드, OK저축은행 3:0 완파하며 2위 점프
홍성욱 기자 | 2017.01.26 22:19
파다르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장충, 김용근 기자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우리카드가 2위 자리를 꿰찼다.

우리카드는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파다르의 19득점 맹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4, 25-19, 29-27)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승점 3점을 더하며 44점점으로 현대캐피탈(43점)을 제치고 2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OK저축은행은 7연패 수렁에 빠졌다.

1세트와 2세트를 따내며 신바람을 낸 우리카드는 경기 마무리에 나선 3세트에 접전을 펼쳤다.

OK저축은행이 강영준의 서브 에이스와 송희채의 블로킹 득점에 이은 한상길의 속공 득점까지 이어지며 14-12로 앞섰다.

이어 송희채의 연속 득점과 상대 김시훈의 오버넷 범실로 18-14까지 달려 나갔다.

하지만 우리카드는 박상하의 블로킹 득점을 시작으로 반격에 나섰고, 파다르의 블로킹 득점으로 20-20 동점에 성공했다. 파다르의 잇단 강타가 터지며 24-22 매치포인트에 이르렀지만 OK저축은행도 끈질기게 추격했다. 강영준의 백어택 득점에 이은 상대 범실로 24-24로 듀스에 성공했다.

승패의 분수령에서 우리카드의 집중력이 빛났다. 최홍석의 득점과 박진우의 속공으로 우리카드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