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대한바둑협회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었다.
신상철 대한바둑협회장 주재로 열린 이사회에는 전체 이사 21명 중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사업결산 및 2017년 사업계획, 사무처 규정 제정, 수석부회장 내정 및 상임부회장 임명 건 등이 의결안건으로 다뤄졌고, 임원 선임, 사무처 직제 개편, 2017년 내셔널바둑리그 준비현황 등이 보고됐다.
이자리에서 이재윤 대구광역시바둑협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내정했고, 최종준 前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상임부회장으로 의결했다. 또 김혜순 前이사를 부회장으로, 전재명 CMN 대표를 신임이사로 추천했다.
2017 내셔널바둑리그는 3월부터 18개 팀이 출전해 개최키로 했고, 바둑계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고 중·장기적인 바둑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한국기원에 제안키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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