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농구
'김단비 21점' 신한은행, KDB생명에 승리하며 5연패 탈출...최윤아 복귀전
정현규 기자 | 2017.01.07 23:36
김단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신한은행이 KDB생명에 승리하며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경기에서 신한은행은 21점을 기록한 김단비와 데스티니 윌리엄즈의 활약에 힘 입어 KDB생명에 71-6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5연패 탈출에 성공한 신한은행은 8승 13패로 KDB생명과 공동 4위가 됐다. 

신한은행 승리의 원동력은 에이스 김단비였다. 전반에만 13점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곽주영도 백발백중 야투로 초반 분위기를 이끌었다. 윌리엄즈와 알렉시즈 바이올레타마도 인사이드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1쿼터를 22-15로 앞선 신한은행은 2쿼터에도 분위기를 이어가며 37-26으로 11점을 앞선 채 마무리했다. 

사실상 승부가 갈린 3쿼터에서도 신한은행은 김연주의 3점슛이 성공됐고, 윌리엄즈가 인사이드 득점을 이어가며 스코어를 유지했다. 김단비의 종횡무진 활약이 이어지면서 57-40으로 스코어는 벌어졌다. 

KDB생명은 4쿼터 추격에 나섰지만 한계가 있었다. 일찌감치 팀파울에 걸리며 추격권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크리스마스 중심의 공격이 힘을 받으며 점수 차를 좁혔지만 거기까지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신한은행 가드 최윤아가 복귀전을 치렀다. 최윤아는 13분동안 코트에 나서며 힘을 보탰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