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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선 후보자. (C)스포츠타임스DB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11대 총재 선거 입후보 결과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연맹은 정관 16조에 의거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총재 선거 후보자를 공모했다. 그 결과 신문선 명지대 교수만이 후보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문선 후보자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세종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명지대학교 기록정보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방송해설자에 이어 성남FC 대표이사를 지낸바 있다.
단독 입후보시에는 정관에 따라 후보자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하게 되며, 재적 대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 대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당선 여부가 결정된다. 투표는 오는 16일 진행될 예정이다.
선거인단은 23명으로 각 구단 대표와 대한축구협회 2명, 연맹 1명으로 구성된 대의원 26명 중 리그 탈퇴를 선언한 고양, 충주가 제외됐으며 연맹 대의원 역시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선거인단에서 제외된다.
투표는 오는 16일 15시 30분경부터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다. 단, 16일 오후 앞서 열릴 2017년 정기총회 마지막 안건으로 진행되는 관계로 총회 진행 상황에 따라 시간은 유동적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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