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배구 배구종합
배구협회 서병문 회장과 집행부 불명예퇴진, 비대위 체제
홍성욱 기자 | 2016.12.29 17:03
사진=일간스포츠 유병민 기자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 서병문 회장과 집행부가 불명예 퇴진한다. 

29일 서울 도곡동 대한민국배구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배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현 임원 전체에 대한 불신임 건이 재적대의원 23명 중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 대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협회 정관 제11조 4항에 의거해 가결됐다.

불신임 사유는 회장이 취임 이후 5개월이 지났음에도 회장 선거 출마시 공약한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집행부 구성도 마무리 하지 못하였으며 협회장이 재정적 후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다. 이에 따라 제38대 임원은 해임과 동시에 모든 권한이 정지됐다.

이에 따라 협회 행정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임시대의원총회는 회장과 집행부 불신임 가결 이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했다.

비상대책위원은 9명으로 구성키로 했고, 위원장에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 홍병익 회장을, 부위원장에 경기도배구협회 박용규 회장, 간사는 전라남도배구협회 김형용 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또한, 비대위는 협회정관 제21조 제3항에 의거, 60일 이내에 새로운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키로 했다.

비대위는 당면한 협회 현안을 차질없이 운영키 위해 협회 사무국과 긴밀한 협조체재를 갖고 협력키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